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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AI 자극보도에 농가 두 번 운다”
정 보 조회 : 82433   등록일 : 2014.02.12  

“AI 자극보도에 농가 두 번 운다

 

축산단체장들매몰 장면 촬영·인체감염 과장 보도불안감 조성성토

연합뉴스 사옥 앞서 규탄 기자회견

“자극적이고 허위ㆍ과장 보도로 농가들은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
축산관련 단체장들이 AI발생과 관련, 과장되고 허위된 보도로 인해 농가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장들은 “AI가 발생한 이후 일부 언론들은 농민과 산업의 피해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특종을 잡겠다는 기회의식으로 인해 자극적인 보도를 하기에만 급급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보도가 이어져서는 안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특히 최근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토종닭 농가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산업의 피해를 초래한 기사를 가장 먼저 보도한 연합뉴스에서 고인에 대한 사죄보도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대한양계협회 이준동 회장은 “양계농가는 현재 비통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언론에서 사실을 보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에 입각해 산업발전을 위한 정확한 보도를 해야한다”라고 지적했다
.
한국계육협회 정병학 회장도 “AI 발생이후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한 살처분 장면을 몰래 숨어 촬영하는 등의 행동으로 소비가 반토막났다”며 “농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언론의 책임이 크다”라고 말했다
.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상임부회장은 “AI가 인체에 감염된다면 가장 위험한 사람은 농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감염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며 “마치 사람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처럼 보도하여 소비자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이들 단체장들은 이러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에 급급해 국민들에게 공포분위기를 계속 조성한다면 제2, 3의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4-02-10 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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